행복한 구역모임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
▶설 명절 예배 모범◀ ◈ 본문 : 시편 90편 1-12절 ◈ 제목 : 새해를 여호와께 맡기는 집 ◈ 찬송 :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한 해의 시작점에 서서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과 가정의 앞날은 우리의 계획과 결심에 달려 있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 가정이 다시 여호와를 삶의 거처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십니다. (1절) 집과 가정은 우리가 머무는 공간이지만, 참된 안식처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세월이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피난처는 여호와 한 분뿐입니다. 설 명절에 가족이 모여 함께 웃고 식탁을 나누는 것도 소중하지만, 우리 가정의 참된 거처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기억할 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인생의 시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3-4절) 우리는 새해가 되면 오래 살 것처럼 계획하지만, 우리의 생명과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그렇기에 새해를 맞는 이 순간은 당연한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은혜의 시간입니다.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삶을 맡겨 드려야 합니다. 3. 새해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입니다. (11-12절) 새해를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함께 하나님을 의지하며 시간을 살아낼 때, 그 한 해는 헛되지 않은 복된 해가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우리의 삶의 거처를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우리의 시간과 인생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우리 가정이 여호와 안에 거하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평안 가운데 걸어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