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구역모임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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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가족 중) 지금부터 추석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대표기도 : 맡은 이 ▣ 본문 : 시편 128편 1~6절 ▣ 제목 : 감사의 계절, 믿음의 열매 추석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들에는 곡식이 익어가고, 나무에는 열매가 가득합니다. 이 풍성한 계절에 가족과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28편은 바로 이와 같은 복을 노래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는 감사가 넘치고, 그 가정에는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1. 모든 순간에 감사합니다.(1~2절) 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우리가 차린 밥상, 입고 있는 옷,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는 건강,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쁨의 날에는 웃으며 감사하게 하시고, 어려운 날에는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며 감사하게 하신 것,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드려야 할 고백입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풍성함 속에서도 메마르게 살지만, 감사가 있으면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추석은 이 감사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절기입니다. 2. 믿음의 열매를 다음 세대에 전합시다.(3~6절) 시편 기자는 가정의 열매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가정의 진짜 열매는 물질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의 유산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자녀는 그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기쁨으로 자라나는 것 그것이 최고의 결실입니다. 시인은 마지막에 축복합니다. “너는 네 자식의 자식을 볼 것이요 이스라엘에 평강이 있을지로다.” 믿음의 열매는 한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후손에게 이어지며, 그 가정과 공동체에 평강을 심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조건을 보시는 분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하시며 선을 이루시는 분으로 알고 따르게 될 때, 그들의 삶에도 감사와 찬송이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추석 명절에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는 것. 둘째, 믿음의 열매를 맺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 오늘 드리는 예배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감사의 고백과 믿음의 결실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이 시편 128편의 말씀처럼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복된 가문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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