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遺傳) 때문에 버려진 말씀 (마태복음 15:1~14)◀
- 우리가 붙잡을 본질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큐티 나눔의 시간
생명의 삶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 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 받았던 것들, 상처 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본문 속으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책잡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게네사렛)까지 나아왔습니다.
1)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그 먼 길을 걸어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책망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2절)
2)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3~6절)
3) 손을 씻지 않고 먹은 것에 대한 예수님의 명쾌한 대답은 무엇입니까?(11절)
삶 속으로
1) 내게는 말씀보다 우선하는 기준이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귀하게 여기는 전통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입니까?
2) 나를 더럽히는 것이 내 속에서 나옴을 알고 있습니까? 정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