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사람의 모습 (마태복음 26:57~27:10)◀
- 우리는 뉘우침을 넘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큐티 나눔의 시간
생명의 삶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 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 받았던 것들, 상처 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본문 속으로
베드로와 가룟유다는 비슷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전혀 달랐습니다.
1) 자신만만하게 주를 따를 것을 고백하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붙잡혀가신 후 어떻게 행동했습니까?(14~15,19절)
2)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20~23절)
3) 대제사장에게 심문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24~30절)
삶 속으로
1) 나는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갑니까 아니면 환경과 형편 때문에 그때마다 말과 행동을 바꾸며 살아갑니까?
2)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 진정한 회개로 나아갑니까 아니면 가룟유다처럼 적당히 뉘우치고 마는 편입니까?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