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과 온전함의 사람,갈렙 (여호수아 14:1~15)◀
- 갈렙은 언제나 성실한 온전함으로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큐티 나눔의 시간
생명의 삶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 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 받았던 것들, 상처 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본문 속으로
갈렙은 이제 노인이 되었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1) 갈렙이 모세가 보내는 열두 정탐꾼으로 선택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몇 세였습니까?(6~8절,민13:30 참조)
2)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현재 갈렙의 나이는 몇 세입니까? 이제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10~12절)
3) 헤브론의 옛 이름은 무엇이며, 그 성읍의 이름이 바뀐 이유는 무엇입니까?(20~12절)
삶속으로
1) 나는 스스로 성실한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나의 성실은 사람들에게만 보여지는 성실은 아닙니까?
2) 내앞에 있는 ‘기럇 아르바’와 같은 요새는 무엇입니까? 그 요새의 이름을 헤브론으로 바꾸어 부르기 위해서 나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