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을 붉히시는 하나님 (나훔 1:1~8)◀
- 죄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붉히게 만듭니다 -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큐티 나눔의 시간
생명의 삶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 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 받았던 것들, 상처 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본문 속으로
요나가 니느웨에 심판을 선포한 지 약 100여 년이 지나고, 나훔이라는 선지자가 다시 그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1) 나훔이 심판을 선포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입니까?1절)
2) 나훔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언급합니다. 나훔이 소개하는 하나님의 첫 번째 성품은 무엇입니까?(2절)
3) 나훔이 소개하는 하나님의 두 번째 성품은 무엇입니까?(7절)
삶속으로
1) 이방인 니느웨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듯이, 내 인생 역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2) 나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균형 있게 알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