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귀 ㄱㅎ에서 후원하시는 터키의 강신형 ㅅㄱ ㅅ입니다.
이곳은 점점 봄이 없어지는 듯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군요.
이곳 더운 날씨처럼 성령의 뜨거운 바람이 이곳에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1월 20일에 보내주신 연말 선물을 오늘 받았습니다.
5개월이 넘게 걸렸군요.
연말 연시 바쁜 일정 때문에 늦어진 듯 합니다.
거의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저희는 그런 것 안따집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골고루 많이도 싸 보내셨군요. 너무 행복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다시 한번 동삼ㄱㅎ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우리 주님의 크신 은총이 귀 ㄱㅎ에 늘 함께 하시길 빌며 이만...
터키에서 강신형 ㅅㄱ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