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29
2008.04
강신형선교사(터키) 늦게 도착한 성탄선물감사편지(2008.4.26)
안녕하십니까?
귀 ㄱㅎ에서 후원하시는 터키의 강신형 ㅅㄱ ㅅ입니다.  

이곳은 점점 봄이 없어지는 듯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군요.
이곳 더운 날씨처럼 성령의 뜨거운 바람이 이곳에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1월 20일에 보내주신 연말 선물을 오늘 받았습니다.
5개월이 넘게 걸렸군요.
연말 연시 바쁜 일정 때문에 늦어진 듯 합니다.
거의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저희는 그런 것 안따집니다.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골고루 많이도 싸 보내셨군요. 너무 행복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다시 한번 동삼ㄱㅎ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우리 주님의 크신 은총이 귀 ㄱㅎ에 늘 함께 하시길 빌며 이만...

터키에서 강신형 ㅅㄱㅅ 드림.

30
2008.04
축복의 땅 인도에서 기도편지(김광배선교사) 2008.4.30
29
2008.04
강신형선교사(터키) 늦게 도착한 성탄선물감사편지(2008.4.26)
23
2008.04
최종상선교사(둘로스 호)의 기도부탁(아내 윤명희선교사의 수술을 위해)2008.4.23
05
2008.04
케냐 스와힐리 기도 서신 (홍미숙/김완영 선교사) (2008.4.4)
03
2008.04
브라질 김선웅 선교사 기도편지
01
2008.04
하난 (J국)의 2008년 3월 기도서신(3월31일)
24
2008.03
최종상선교사(둘로스호 단장)의 아주 중요한 소식(2008.3.24)
08
2008.03
심바울선교사(베트남)의 08년 3월 기도서신
05
2008.03
최은열선교사(인도)의 기도편지(2008년 3월)
25
2008.02
김동준선교사(몽골)의 기도편지(2008.2.12) (1)
21
2008.02
최종상선교사(둘로스 호 단장)의 긴급 기도 제목(2008. 2. 21 pm 21:43)
20
2008.02
땅끝에 성탄이 도착했습니다. (김선웅선교사 / 브라질 / 1994년 파송)
19
2008.02
최은열선교사(인도)의 성탄선물 감사메일(2008.2.18)
19
2008.02
홍하난선교사(J국)의 기도편지(2008.2.5)
19
2008.02
김광식선교사(필리핀)의 기도편지(200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