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도와 격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삼교회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을 느낍니다.
하니님이 2005년에 3년이라는 기간동안 일본에서 전도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는데
올해 2008년 부터 2011년 또 3년이라는 기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정말 여려분의 기도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10일동안 니이가타라는 곳에 시골 교회 전도를 다녀 온 후
7월 25일부터 8월 5일 동안 잠시 한국에 들어가 여려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만나 뵐 때 까지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