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15
2009.03
강신형선교사(터기)3월 선교편지
회개하지 않으면 더 깊은 삶, 더 나은 삶을 살 수 없다.
낙심하지 말라.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 간구하라.
그분은 언제나 당신 곁에서 들을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진심으로 통회하고 자복할 때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빈 그릇으로 나아와 간구하라.

-앤드류 머리의 ‘보다 깊은 삶’ 중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늘 기도하시는 동역자님들께 드립니다.
위의 글을 떠올리면서 날마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저희는 그릇이라는 작은 도구에 불과하니 내세울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릇은 담을 것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주인이 담아주는대로 담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으셨으니 주님의 것이 담기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저 날마다 스스로를 정결케 하여 주님으로부터 사용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탄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훔쳐 가로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복음을 강신형 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아 터키에 전달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능력이 미약하여 좋은 교회와 동역자들을 붙여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다 하셨음에도 열매가 생기면 제 공로로 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기도편지를 첨부하오니 부디 읽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족을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가정과 일터가 평안으로 충만하기를 바라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터키에서 부족한 자 강신형 드립니다.




05
2009.04
홍하난선교사(중동)3월선교편지
05
2009.04
심바울선교사(베트남)3월선교편지
15
2009.03
김광배선교사(인도) 3월선교편지
15
2009.03
강신형선교사(터기)3월 선교편지
15
2009.03
정광재선교사(방글라데시) 3월 선교편지
11
2009.03
카니발 축제가 끝난 후 보내는 선교편지
15
2009.02
최은열선교사 2월 선교편지
15
2009.02
심치형선교사 2월 선교편지
15
2009.02
김정영선교사 2월선교편지
25
2009.01
홍하난 선교사의 1월 기도서신(J 국에서)(2009.1.23)
07
2009.01
최원종선교사(한국선원선교회) 기도편지(2009.1.7)
16
2008.12
김광배선교사(인도)의 사역보고(2008.12.15)
15
2008.12
심치형선교사(베트남)의 성탄감사 서신(2008. 12. 13 )
11
2008.12
이근희선교사(캄보디아) 기도서신(2008.12.10)
11
2008.12
김성옥선교사의 12월 기도서신(싱가폴에서 / 2008.12월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