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19
2017.02
황석천 선교사 선교편지 입니다
일본 선교편지        
                                           (황석천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가 올 해 들어 이제 20년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여러 힘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신 주님,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쿠오카국제교회가 지금 6년째 입당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일본선교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는 그때까지 중단될 수도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저희교회가 5개의 예배(일본어,한국어,중국어,영어,필리핀예배)를 위해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예배가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어 예배도 곧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으며(쥰형제) 동시에 한글교실(4클래스, 초급, 중급) 그리고 노숙자 사역(주1회)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팀 사역자의 빈자리가 채워지기를
  
2) 한국교회의 강력한 기도와 지원 그리고 협력을 위해

3) 단기팀들을 통해 적극적 교류와 선교의 끈끈한 동역의연결

4) 선교사들이 안정적 사역을 위한 기도의 지원과 물질후원

5) 2017년도 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6) 건강을 주사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잘 감당하도록

7) 한글교실 약 20명의 일본인들이 주의 자녀가 되는 역사를 주시도록

8) 홈리스(노숙자)형제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소망을 가지도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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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미크리스찬 신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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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뒤 보내는 브라질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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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기도를 요청합니다(김성옥선교사/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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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긴급기도 요청(말레이시아 장명석선교사- 말레이시아 교회 방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