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신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던 영적 식욕은
오직 그분의 말씀으로 해소된다.
그와 동시에 말쓰믈 더 먹고 싶다는,
형언할 수 없는 주림이 일어난다.
더 맛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갈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결국 당신은 그 주림 때문에
다시 묵상의 자리로 달려간다.
- 밥 소르기,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중에서
첫째 주 / 다윗을 통해 이뤄진 하나님의 세계(대상 11:1~9)
둘째 주 / 다윗의 승리, 여호와의 영광(대상 14:1~17)
셋째 주 /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대상 17:1~15)
넷째 주 / 누구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대상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