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을 버리실 때 (예레미야 12:7~13)◀
-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이라도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버리십니다.
버림은 또 다른 사랑입니다.-
찬양을 드리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돌아와 돌아와(525), 우리에게 향하신
질문 속으로
1)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자녀에게 그렇게 행하신 하나님의 속뜻은 무엇일까요?
본문 속으로
1) 하나님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내어 던진다고 말씀하십니까?(7절)
2) 하나님의 소유인 유다가 황무하게 될 때에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11절)
3) 사람들이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고 수고해도 소득이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13절)
생활 속으로
1)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할 때 마음의 고통이 더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때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볍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진실하게 경외하는 자가 되기 위해 실천할 일들을 나눠 보십시오.
세상 속으로
- 그동안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 드린 일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 이번 주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실천하십시오. 하나님께 대한 효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