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의 삶(신명기 21:15~23)◀
- 성도는 삶의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큰 영광 중에 계신 주(찬20), 내가 주인 삼은
질문 속으로
1)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입니까?
본문 속으로
1) 하나님은 장자권을 어떤 기준으로 물려주라고 명하십니까? (15~17절)
2) 하나님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을 어떻게 징계하라고 명하십니까?(18~21절)
3) 하나님은 나무에 달려 처형당한 사람의 시신을 어떻게 다루라고 명하십니까?(22~23절)
생활 속으로
1) 장자권 계승이나 불순종하는 자녀를 징계하는 규정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합니까?
일상에서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은 무엇이 돼야 합니까?
2) 그리스도인의 삶은 크게 하나님과 관계, 사람과의 관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두 관계가 바른지, 또 어떻게 세워 나갈지 나눠 보십시오.
세상 속으로
-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음성)을 듣기 위해 구별된 시간을 갖습니까?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고 실천해 보십시오.
-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지라도‘하나님 앞에’라는 의식을 잊지 않고 말과 행실에 더욱 주의하는
한 주간이 되도록 힘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