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왕상14:21~31)◀
- 성도는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모든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
찬양을 드리며
세상의 유혹 시험이,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새 290장)
질문 속으로
1)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솔로몬의 아들 ( )이 유다 왕이 될 때, 그의 나이는 ( )세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14:21).
2) 유다는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 )과 ( )과 ( )을 세웠고,
유다 백성은 이방 무리를 본받는 죄를 지었습니다(14:22~24).
3)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 )이 예루살렘을 공격했고,
르호보암과 ( )사이에 항상 ( )이 있었습니다(14:25,30).
생활 속으로
1)한 주간의 삶을 돌아볼 때,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각자 하나님 앞에 회개한 후 서로 나누어 보세요.
2) 종종 내 삶과 주변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 일을 향한 하나님 뜻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고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노엽게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그로 인한 다툼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