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19:11~21)◀
- 영육이 지칠 때, 하나님을 깊이 만남으로 영적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찬양을 드리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너 시험을 당해(새 342장)
질문 속으로
1)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하나님은 크고 강한 ( )속에도, ( )가운데에도, (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고, 이후 세미한 ( )로 말씀하셨습니다(19:11~12).
2)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 )을 아람 왕으로 삼고, ( )를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 )를 선지자로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19:15~16).
3)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 )에게 무릎 꿇지 않고 입 맞추지 않은
(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19:18).
생활 속으로
1)내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다가 영육이 탈진한 때가 있었나요?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셨나요?
2)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이 맡기신 성직으로 여기나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변하지 않는 저 자신과 지체들 모습에 낙심될 때,
다시금 주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소서.
새로운 사명으로 저를 부르실 때 주저 없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