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악함을 버리지 못한 아하시야(왕하1:9~18)◀
- 하나님의 경고를 멸시하고 돌이키지 않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찬양을 드리며
예수님 목마릅니다, 예수 앞에 나오면(새 287장)
질문 속으로
1)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 난간에서 떨어져 병든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사람 ( )에게서 책망을 받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었습니다(1:3~4).
2)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잡으려고 보내 오십부장과 군사 오십 명은
하나님이내리신( )을 맞아 심판을 당했습니다(1:10~11).
3) 아하시야 왕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이유는 그가 에그론의 신 ( )을
의지하려 했기 때문입니다(1:2~4).
생활 속으로
1) 하나님이 상황이나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 내 잘못을 돌아보게
하신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반응했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2) 아하시야처럼 하나님께 책망을 듣고도 오히려 더 완악하게 행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세상 속으로(기도)
긍휼의 하나님, 잘못할 때마다 늘 회개의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통로로 깨닫게 하실 때 겸손히 돌이켜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