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앞에 놓인 두 길(마태복음 7:13~29)◀
- 주님과 걷는 길은 협착하고 찾는 사람도 적지만 그 길에 참 생명이 있습니다. -
찬양을 드리며
주님만 주님만, 예수 따라가며(새 449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으로 가는 문은 크고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고 ( )으로 가는 문은 좁아 찾는 자가 적습니다.(7:13~14)
2)예수님께 ( )(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계신 ( )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7:21)
3)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 )자는 그 집을 (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습니다.(7:24)
생활 속으로
1)평탄해 보이고 많은 사람이 가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죄의 길을 갔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2) 순종 없는 주권 고백은 공허합니다. 예수님을 향해 “주여!”(나의 주인이여!)라고 고백하는 마음과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주님 뜻대로 행할 능력이 제게는 조금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제게 능력으로 채워져 주님 뜻에 순종하는 걸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