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일꾼을 부르시는 하나님(마태복음 20:1~16)◀
- 하나님은 넘치는 긍휼로 천국의 일꾼을 부르시고, 넘치는 은혜로 그들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
찬양을 드리며
주님 사랑해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새 528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천국은 마치 포도원 ( )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나간
( )과 같습니다. 그는 하루 한 데나리온씩 ( )들과
약속합니다.(20:1~2)
2)날이 저물자 포도원 주인은 품꾼들을 불러 ( ) 온 자로부터 시작해 ( ) 온 자까지 한 데나리온씩 ( )을 줍니다. (20:8~10)
3)먼저 온 품꾼이 불공평하다며 원망하자, 포도원 주인은 ( ) 온 사람에게 그와 같이 주는 것이 자신의 ( )이라고 말합니다. (20:14)
생활 속으로
1)사람들을 판단하는 내 기준은 무엇인가요? 인간적인 가치와 계산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지 나누어 보세요.
2) 내가 내려놓아야 할 교만과 특권 의식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저를 부르셔서 임하게 하신 것도, 제게 상급을 예비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선하신 주인을 위해 즐거이 헌신하는 종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