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서 싸우는 마음의 법과 죄의 법 (롬7:14~25)◀
-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우는 이 사망의 몸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분은 그리스도뿐입니다. -
찬양을 드리며
나 무엇과도 주님을, 정결하게 하는 샘이(새 264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바울은 자신이 ( )은 행하지 않고 도리어 ( )을 행한다며, 그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 속에 거하는 ( )라고 고백합니다.(7:15, 17)
2) 바울은 자신의 속사람으로는 ( )을 즐거워하되, 자기 지체 속에 있는 ( )이 자신을 사로잡는다고 말합니다.(7:22~23)
3)“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탄식한 바울은 ( )로 말미암아 ( )께 감사합니다.(7:24~25)
생활 속으로
1)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영적 신분은 변했지만 속사람은 아직 완전히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내게서 변화된 부분과 변화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2) 지금 어떤 문제로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탄식하며 내적으로 갈등하고 있나요? 그 상황에서 하나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세상 속으로(기도)
제 연약함과 허물과 죄성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선을 행하며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제 안에서 역사하시고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