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 (전7:1-14)
1.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2. 나눔의 시간
주일 설교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받았던 것들, 상처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3. 관찰
1) 초상집에 가는 것과 잔칫집에 가는 것, 슬픔과 웃음에 대해 어떤 비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1-4절)
2) 지혜를 망치게 하는 두 가지 요소는 무엇입니까? (5-7절)
3)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에는 각각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11-14절)
4. 묵상과 적용
1) 초상집과 잔칫집에 대한 비유의 메세지가 당신에게는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고 있습니까? 당신은 초상집과 잔칫집 중 어느 쪽을 지향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하십니까?
2) 하나님께서 형통의 때와 곤고의 때를 주신 이유, 그리고 미래에 감추어 알지 못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의지라면 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6.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