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모임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교회 동삼교회를 만나면 끝이납니다.

30
2006.04
▶ 선교서신 ◀
▶ 선교서신 ◀
샬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1:28-29절
늘 기도로 관심으로 사랑으로 지원하며 함께하는 선교,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전심으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협력하며 사역하고 있는 아가페 선교회는 은혜 중 좋은 열매들을 맺으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비젼 회의에서는 일본 젊은이들의 사역과 한국 유학생 사역을 더 본격적으로 하기로 다짐하고 전담 사역으로 그 일을 제가 맡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아직은 집회장소가 없지만 하나하나 주님의 인도 속에서 진행되어지기를 위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지금 저희들이 이사를 온 이 집을 신축을 하든지 아니면 리모델링을 하든지 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된 것만도 놀라운 기적인 것 같습니다. 기도와 주님의 때가 되면 분명 주님이 이 곳을 통해 큰 사역의 역사를 이루시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제목>
1. 국립대학인 큐슈대학, 후쿠오카대학, 제1경제대학, 세난대학 그리고 크고 작은 10개가 넘는 대학들을 향해서 움직이고자 합니다. 동시에 일본 목사님들과 함께 하고 있는 기도운동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노조미가오카 그리스도교회(야노카즈오 목사님), 제일 파프테스토 교회(마츠시마 목사님), 텐빠이자카 교회(박영자 선교사님), 푸쿠오카 아가페 교회(쥴리어스 목사님), 카츠야 파프테스토교회(타카이쿄오코 목사님) 그 외에도 같이 참여하는 목사님 성도님들과 함께 후쿠오카와 이곳 큐슈 지방과 일본 전국을 향하여 복음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대 하면서 뜨거운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이 모임을 리더해 가고 있어 영적 책임감이 큽니다. 그리고 또 영적 메시지와 영적 리더쉽이 더 충만해 지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 록본마츠 교회(오리타 목사님)교회를 중심해서 12명 정도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모여 2주에 한번 말씀의 묵상한 것들을 나누고 제자훈련을 위해 셀 교회 목회를 위해 훈련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배와 찬양’박정관 목사저 책을 가지고 북쉐링을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아니라 성령이 역사하는 모임이 되도록 그리고 모범적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교회들이 나오도록, 먼저 섬기는 목회자들이 먼저 주님의 참제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5월 20일 재일대한기독교 교단 서남지방회 여성회 집회 설교가 있습니다. 성령의 집회가 되도록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도록
4. 금번 6월 중순부터 8월까지의 일본단기선교를 위해서 (동삼교회청년50명, 서울 엘림교회12명, S교회 청년부...)
5. 저희 선교사역을 위해 헌신하기로 한 김상민 형제의 비자진행중 : 섬김의 길이 열릴수 있도록
6. 김은정 선교사 어머니의 중병중이신데 기도중에 주님을 만나며 영적 육적 모든 질병이 완쾌되시길
7. 한국에서 기도 팀들이 5월 중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리고 선교에 꼭 필요한 마음들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늘 기도의 무릎에 감사드립니다.
후쿠오카에서 황석천, 이은정 준수, 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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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 김광배선교사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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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 기도서신 ◀ 황석천 선교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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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예수님의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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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7월 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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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며"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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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사랑하여 불러내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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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캄보디아에서 드리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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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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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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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 여로보암이 망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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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조각으로 찢겨진 옷 ◀
30
2006.04
▶ 선교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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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예루살렘 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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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위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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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 그가 찔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