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있을찌어다 (마태복음 23:13~28)◀
-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신앙은 외식입니다 -
찬양과 기도
찬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열려지며 하나님께서 모임에 임재하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곡으로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큐티 나눔의 시간
생명의 삶 말씀에 비추어 일주일 동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힘든 것, 좋았던 것, 문제들, 은혜 받았던 것들, 상처 받은 것, 헤멘 것, 슬픈 것 등)
본문 속으로
여러 가지 질문으로 예수님을 시험하려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드디어 예수님의 꾸짓음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은 첫 번째 이유는 무엇입니까?(13~15절)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은 두 번째 이유는 무엇입니까?(16~22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은 세 번째 이유는 무엇입니까?(23~28절)
삶 속으로
1) 내게서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을 발견할 때는 언제입니까? 외식을 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2) 바리새인들에게서 본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에게 나보다 탁월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합심기도와 찬양
구역원들 서로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서로 부탁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구역장의 마침기도(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