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우리를
새보다 더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다.
즉 다른 피조물에게 주지 않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바로 이성과 의지 그리고 선택의 자유이다.
- 엘리자베스 엘리어트, 「훈련 그리고 기쁜 복종」중에서
첫째 주 /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행 1:1~10)
둘째 주 / 오직 예수!(행 4:1~12)
셋째 주 /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행6:1~15)
넷째 주 / 새로운 부르심(행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