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고난의 불 가운데서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우리의 약함 가운데서 그의 능력과 은혜를 보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무대 삼아
그분의 영광을 환히 비추시고
우리를 더욱 영광스럽게 하신다.
그러므로 고난이나 핍박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실한 증거이다
- 장 타펭,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중에서
첫째 주 / 환난 중에 탄생한 교회(행 11:19~30)
둘째 주 / 믿음을 지킨 바나바와 사울(행 13:1~12)
셋째 주 / 와서 우리를 도우라!(행16:1~15)
넷째 주 /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12)
다섯째 주 / 나를 본받으라!(행 20: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