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쓸 것과 멀리할 것 (디도서 3:8~15)◀
- 성도는 힘쓸 것과 멀리할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찬양을 드리며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내 진정 사모하는(찬88),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질문 속으로
1) 본질을 잃어버려 정작 중요한 것을 소홀히 여기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본문 속으로
1) 디도가 바울이 전한 여러 가지 내용을 그레데 성도들에게 굳세게 말해줘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8절, 참조14절)
2) 성도들이 선한 일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8절)
3) 그런데 성도들이 피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9절)
생활 속으로
1) 어리석은 변론과 헛된 족보 이야기 등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단자들이 접근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참조9~11절)
2) 12~13절을 참조해 바울이 어떤 일에 힘쓰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더욱 힘쓸 일들이 무엇인지 나눠 보십시오.
세상 속으로
- 최근에 내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마음을 다해 힘쓸 일입니까, 아니면 빨리 버려야 할 일입니까?
- 영적으로 불필요한, 그래서 버려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십시오. 그리고 과감히 버릴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