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드려야 할 감사의 고백(신명기 26:1~11)◀
- 성도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감사해야 합니다. -
찬양을 드리며
따스한 성령님, 감사하는 성도여(찬587),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질문 속으로
1) 나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주로 어떻게 표현합니까?
본문 속으로
1)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게 될 때 토지소산 가운데
맨 처음에 난 것들을 거두면 어떻게 해야 했습니까?(2~3절)
2) 이스라엘 백성은 토지소산의 첫 수확물을 드리며 감사의 고백을 했는데,
그 고백의 출발점은 무엇입니까?(5~10절)
3) 토지소산의 첫 수확물을 하나님께 드린 후 할 일은 무엇입니까? (11절)
생활 속으로
1) 하나님이 절기를 정하시고 의식을 행하게 하신 목적은 무엇 입니까?
나는 신앙의 절기들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지 나눠 보십시오.
2) 감사와 신앙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나는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는지 나눠 보십시오.
세상 속으로
- 감사헌금을 할 때마다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기록해 더 깊은 감사의
고백을 표현해 보십시오.
- 1주일에 하루라도 생활 중에 감사했던 일들을 가족과 나눠 보십시오.
그리고 찬양의 제단을 쌓으며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