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돌에서 머릿돌로(시편 118:19~29)◀
- 하나님은 버린 돌 같은 존재를 머릿돌처럼 고귀하게 만드십니다. -
찬양을 드리며
나 무엇과도 주님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304),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질문 속으로
1) 버림받은 존재도 하나님이 고귀한 존재로 만드실 수 있음을 믿습니까?
본문 속으로
1) 의의 문으로 들어간 시편 기자가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절)
2) 시편 기자는 자신이 경험한 구원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습니까? (22~23절)
3) 구원받은 시편 기자가 또다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25절)
생활 속으로
1)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라는 구절은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나눠 보십시오.(참조 마21:42,행 4:11)
2)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말을 시편 기자의 삶과 우리 가신의 삶에 적용해
나눠 보십시오.
세상 속으로
-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며 파격적인 것인지를 묵상해 보십시오.
-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까? 평생토록 하나님의 보좌 앞에 엎드리는 겸손한 사람으로 살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