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매시며 고치시는 하나님(욥기 5:17~27)◀
- 하나님은 상하게 하시다가도 그분의 손으로 다시 고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
찬양을 드리며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이 세상의 모든 죄를(찬261)
질문 속으로
1) 최근에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 일은 무엇인가요?
본문 속으로
1) 엘리바스는 욥에게 하나님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 것을 당부 하며,
그 이유에 대해 무엇이라고 설명하나요?(17~20절)
2) 엘리바스는 욥에게 믿음의 사람들이 멸망과 기근을 비웃을수 있고,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21~23절)
3) 엘리바스는 ‘하나님께 징계받은 자의 복’이 어떻다고 말하나요? (24~26절)
생활 속으로
1) 악인은 징계를 받을수록 더 악한 본성을 드러내지만, 주님의 자녀들은 더욱 겸허해집니다.
어떤 자세로 징계를 받아들이는지 나누어 보세요.
2) 엘리바스는 하나님과 고난 받는 욥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위로하는 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는 무엇일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
- 내 입장에 서서 판단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경험과,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공감하고 이해해 주어 좋은 위로가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 내가 엘리바스였다면 고난 중에 있는 욥에게 어떤 위로와 권면의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