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태복음 22:15~22)◀
- 성도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무엇이든 주인이신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
찬양을 드리며
내게 있는 향유 옥합,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새 9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말의 ( )에 걸리게 할지 상의하면서 ( )에게 ( )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질문합니다.(22:15~17)
2)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 )을 아시고 “( )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22:18)
3)예수님은 동전에 새겨진 ( ) 과 글이 누구의 것인지 물으시며 “가이사의 것은 ( )에게, 하나님의 것은 ( )께 바치라.”하십니다. (22:19~21)
생활 속으로
1)요즘 간절히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혹 그것을 예수님 때문에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 속상하다면, 어찌해야 할지 나누어 보세요.
2) 세상 법을 지키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나요? 삶 속에서 찾아보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제가 주인인 양, 시간과 물질 등을 마음대로 쓰려 했던 악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선포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