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치와 굴욕을 찬양으로 바꾸신 주님 (시34:1~10)◀
- 인생에 어떤 굴욕의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하나님을 송축하는 성도는 승리합니다. -
찬양을 드리며
온 맘으로 송축하리, 성도여 다 함께(새 29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시편 기자는 자신의 영혼이 여호와를 ( )할 때 ( )들이 듣고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34:2)
2)그가 여호와께 ( )하니 주님이 그에게 ( )하시고 모든 ( )에서 건지셨습니다.(34:4)
3)성도는 하나님을 (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 )하는 자에게는 ( )이 없습니다.(34:9)
생활 속으로
1)인생에서 가장 굴욕적인 순간에 어떤 말을 했나요? 원망과 저주를 감사와 송축의 노래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2)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어떤 복을 주시는지, 우리는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굴욕의 문을 지날 때, 원망과 저주가 아닌 감사와 찬양을
하게 하소서. 또한 일상에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