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 어느 편에 설 것인가(마태복음 25:31~46)◀
- 성도는 심판 날을 기억하며, 이 땅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의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찬양을 드리며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하나님의 나팔 소리(새 180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인자가 자기 ( )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 )에 앉을 것입니다.(25:31)
2)인자는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목자가 ( )과 ( )를 나누듯 구분할 것이며, ( )은 오른편에, ( )는 왼편에 둘 것입니다. (25:32~33)
3)예수님은 주리고 헐벗은 형제를 돌아본 자들 곧 ( )들을 향해 지극히 (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 하십니다. (25:37~40)
생활 속으로
1)선행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열매입니다. 내가 선을 행하는 동기는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누어 보세요.
2) 주리고 병들고 옥에 갇힌 것과 같은 고난을 겪었을 때, 내가 남들에게 간절히 바란 것은 무엇이었나요? 소외된 ‘작은 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세상 속으로(기도)
더 많이 취하고 즐기려는 세대 가운데서도 가난한 자, 병든 자, 갇힌 자에
대한 아버지 마음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