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진정한 재판장인가?(마태복음 27:11~26)◀
- 불의한 세상에서 진정한 재판장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용기 있게 진리 편에 설 수 있습니다.-
찬양을 드리며
내 주 같은 분 없네, 만왕의 왕 내 주께서(새 151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네가 ( )이냐?”라고 묻고, 예수님은 그의 말이 옳다고 대답하십니다.(27:11)
2)인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 )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 )고 빌라도에게 요구하게 합니다.(27:20)
3)빌라도는 ( )이 나려 하자 손을 씻으며 예수님의 ( )에 대해 자신은 무죄하다 말하고, 예수님을 ( )에 못 박히게 넘겨줍니다.(27:24~26)
생활 속으로
1)억울한 비난, 윗사람의 부당한 평가, 불공정한 재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나요? 그럴 때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2) 내가 책임질 일을 남에게 떠넘긴 적이 있나요? 진리 편에 서야 함에도 손해보거나 소외될까봐 침묵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세상 속으로(기도)
억울함과 부당함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제 마음을
지키게 하시고,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