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두 갈래 길 (시1:1~6)◀
- 그리스도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열매 맺는 자로, 하나님께 의인이라 인정받습니다. -
찬양을 드리며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달고 오묘한 그 말씀(새 200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 )를 따르지 않고, ( )에 서지 않고...오직( )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합니다.(1:1~2)
2)복 있는 사람은 ( )에 심은 나무처럼 ( )를 맺으며, 그가 하는 일이 다( )합니다.(1:3)
3)( )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지만, 바람에 날려 가는 ( )와 같은 ( )의 길은 망합니다.(1:4,6)
생활 속으로
1)하나님과 만나는 시간,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얼마나 사모하나요? 말씀 묵상을 통해 악인의 길에서 돌이킨 일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2) 그동안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았다고 생각되는 내 모습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열매 맺는 인생으로 바뀔 수 있을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제 욕심을 따라 행하는 악인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의인의
길을 걷게 하소서. 말씀 묵상이 제게 가장 큰 즐거움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