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지으신 모든 것을 사람에게 다스리게 하십니다. -
찬양을 드리며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곁에 있을 때(새 401장)
질문 속으로
한 주간 하나님이 나와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나누어 보세요.
본문 속으로
1)시편 기자는 하늘을 덮은 주의 ( )을 바라보며, 여호와 우리 주께 “주의( )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찬양합니다.(8:1)
2)그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 )과 달과 별들을 보며, ( )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하시고 돌보시는지 감격스러워합니다.(8:3~4)
3)하나님은 사람을( )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 )와 ( )로 관을 씌우시며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하셨습니다.(8:5~6)
생활 속으로
1)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나를 보는 시각과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시각은 어떻게 다를지 나누어 보세요.
2)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역(사명)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 일을 앞으로 어떻게 펼쳐 나갈지 나누어 보세요.
세상 속으로(기도)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저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제게 맡겨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와 힘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