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삼교회와 선교부에 늘 감사한 마음 있습니다.
환영해 주시고 가끔 교회에 갈 때마다 친정집에 가는 듯 설레이고 만남이 즐겁고 격려와 위로가 있습니다.
교회의 섬김을 통해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방을 사랑하는 제자로서 세워져 가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세대에 오게하기 위해 헌신하며 자신을 삶을 드리고 있습니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신실하게 이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즐거운 소식을 위해 저도 많이 부지런해져야 겠습니다.^^
2007년 봄 학기는 3월 21일에 시작해서 8월 24일에 마무리하게 되고 지금도 훈련받을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 때에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자가 꼭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물이 바다 덮은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될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