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난 입니다.
7월5일 새벽 3시 반에 이곳 J 국 A 시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이 땅을 밟으며 참으로 기뻤습니다.
제가 이곳에 와 들은 첫 소식은 비자를 잘 주지 않는다는겁니다.
제가 일할 신학교 교수들에게도 비자를 잘 주지않아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모든것이 불확실한 가운데 하루하루 사는 이곳. 영적인 전쟁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치뤄지고있는 이곳. 첫 출발 부터 계획된(?)것들을 다 내려 놓게 만듭니다.
간간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중동에서 하난 드림